내란을 저지른 자들에게 반드시 무한책임을 지게 조치해야 한다.
동조한 자들에게도...
정치적 책임은 물론...경제적 책임도 지게 해야 한다.
[오늘 이 뉴스] "실실 웃으며 넘어갈 일이냐" 회의 말미에 폭발한 이재명 (2025.02.05/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eU8ole0U_H0
- 이재명: 이재명은 한국의 정치인으로, 민주당 소속입니다. 그는 국회의원이자 전국 지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여러 사회적 문제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은 ...
1. 😡 내란 사태의 심각성과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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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윤석열, 관련자들이 내란 사태를 희화화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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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군 장악을 통한 영구 집권을 시도한 것으로 명확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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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국민의 인권 침해와 경제 파탄, 후진국으로의 전락이 우려된다.
2. 🚨 군사 쿠데타 계획의 심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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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이라는 인물이 HDI 요원들을 폭사시키라는 작전 명령을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특히 그 인물은 원래 수사 책임자가 되어야 했던 인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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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야구 방망이를 사용해 무언가를 저지르려 했으며, 그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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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절단기와 같은 무기들의 사용 의도는 불분명하지만, 이들이 군사 쿠데타와 관련이 깊은 것임을 암시한다. 예를 들어, 이를 통해 고위 인사들을 억압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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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계획은 사법 제도를 무너뜨리고 일반 시민을 군사 법정에서 재판하려는 시도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군인들이 모든 체계를 장악하려는 것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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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인권이 침해되고, 고문과 불법 체포가 일어날 위험이 크다고 주장된다. 이는 군사 정치 국가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3. 📉 국가의 위기와 국민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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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국민들의 고통을 언급하며 권력을 누리는 이들의 태도를 비난하고, 국민들이 겪는 참혹한 삶에 대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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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불안증과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환율 폭등으로 재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아무 일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에 반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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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적 의논을 통해 미수죄와 협박죄의 존재를 언급하며, 사건의 심각성을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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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나라가 완전히 망할 뻔한 사건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고통을 겪을 수도 있었던 국민들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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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민의 위대함을 강조하며 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4. 🚨 민주당 의원들의 결집과 자제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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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165명이 목숨과 체포를 감수하고 국회에 모인 것은 중요한 대전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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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개군 지휘관과 병사들이 양심에 따라 명령을 거부하고 민주주의를 지킨 점이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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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에서 헬기의 접근을 40분 동안 막은 것은 상황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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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을 지급하지 않고 착검을 막은 것은 추가적인 충돌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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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단 한 번의 충돌이라도 발생했다면, 이 나라는 암흑 사회로 전락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5. 🚨 정치의 본질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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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게 묻는다, "대체 뭐 때문에 정치를 합니까?" 라는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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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고통과 절망 속에 있고, 국가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음에도 권력을 유지하려는 태도가 비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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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반박하며, 심각한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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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신을 차릴 것을 촉구하며 회의를 마치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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