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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fe

Yeongju is a place you must pass by while going fishing in Daegu to Uljin, Gyeongsangbuk-do.

by 리치캣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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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ju is a place you must pass by while going fishing in Daegu to Uljin, Gyeongsangbuk-do.

It's a highway up to Punggi... It was a place where I thought it was an uninhabited countryside that I met while driving 80km on a general national road after coming out of Punggi... I heard there was something like this... I'll have to stop by next time.

The problem is, anyway... young people go to the city.. (of course) there are only the elderly, and the absolute population is in a state of decline... and it is not even the middle point of moving from city to city... ..

Will I really do my part? I have a doubt that

The local government has to do something anyway, but...

The effectiveness is questionable.

Ten years ago, at a festival in a rural area in Chungcheongnam-do. They say they invited SNSD.

SNSD girls are also absurd... I have heard from customers in the audience that they were embarrassed because of someone.

The change in population structure is the most frightening change along with the change in the global environment.

 

경북 울진으로 대구낚시가면서 꼭 지나가는 곳 영주.

풍기까지는 고속도로인데...풍기에서 나와서 80km 일반국도로 달리면서 만나는 인적없는 시골이라는 생각이 들던 곳이 었는데....이런게 있다고 하니...다음엔 한번 들러봐야겠다.

문제는 어쨌든간에... 젊은이들이 도시로 나가서..(당연한 것이다.) 고령층만 있고, 절대인구의 감소상태에 있는 곳인데...그리고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하는 중간지점도 아닌 곳인데....

과연 제 역할을 할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

지자체에서는 어쨌든 뭔가라도 해야 하는 것이겠지만....

실효성에는 의구심이 든다.

십수년전 충남 어느 시골에서 축제때. 소녀시대를 초대했다고 한다.

소녀시대 소녀들도 황당.... 객석의 손님들은 얘들은 누군가해서 황당해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인구구조의 변화는 지구환경변화와 함께 가장 무서운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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