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문회를 대한민국 국민들만 보고 있을까?

 

이 청문회를 대한민국 국민들만 보고 있을까?

아니다...

일본,중국,북한,러시아,미국....등등등 모든 나라의 정보팀, 첩보팀이 보고 있을 것이다.

윤또라이와 내란 가담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보안이 뻥뻥 뚫리고 있는 것이다.

그에 대한 책임은 목으로 갚게 해야 한다.

특히 길거리에서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흔들던 개독교와 

극히 우매한 종족들 모두...

살처분으로 죄를 갚게해야 한다. 

 

반박 불가!! 박선원 정보력에 일동 긴장.. 숙연해진 국회

 

https://www.youtube.com/watch?v=UFHMhaXoCHY

박선원 의원의 발언을 통해 국가 안보에 관한 심각한 상황을 직시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비상 대권 언급과 국회 해산, 군부 동원이 우려되는사태들에 대해 상세히 지적하며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국방위원회의 발언 속에서 의원들은 위기 상황에서의 군과 정부의 의무를 재확인하고, 정치적 압박의 심각성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정치적 이슈를 넘어서,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생명에 연관된 중대한 사안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우리는 한국 정치의 복잡한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각 개인이 안보와 관련된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핵심 용어

• 박선원: 박선원은 한국의 정치인으로, 국가의 안보와 정치 상황에 대해 경고하는 발언을 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현재 정부의 결정들에 대해 비판하며, 국민의 안전과 정치적 자유를 지키기...

1. ⚠️ 윤석열 정부의 비상대권 움직임

• 윤석열 대통령 집권 이후, 2023년 마지막 분기부터 비상사태 모의와 정보 모임이 잦아졌으며, 이와 관련된 고위 인사들의 발언이 반복되었다.

• 2024년에는 국회 해산, 비상법 기구 설치와 선거 조작 등의 행위가 발생하며, 입법부와 사법부 체계의 근본적인 변화가 시도되었다.

• 이러한 조치들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연구 집권을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2. 🛡️ 비상사태와 군의 대응

• 2024년 2월 23일 이진우 수방사령관과 곽정근 특전사령관이 비상사태 모의를 위한 방문을 실시하였다.

• 2024년 3월 20일 이상민 장관이 방사 방문하며, 3월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31년 만에 방첩사를 방문했다.

• 국군 반적 사령부령이 개정되어 사이버 및 대테러 활동 지원 범위가 확장되었고, 이와 관련해 문상호 정보 사령관이 2월 10일 방첩사 방문을 단행했다.

• 합참과 국방안보 관계자들이 비상사태 및 관련 경고에 대해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 의사결정 지원실의 주인이 합참의장이라는 점과 비상사태 상황에서의 군의 대처 역할이 강조되었다.

 

3. 📊 북한의 위협 및 정보 대립

• 북한의 서울 테러 부대 침투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며, 국방 장관이 직접 지시한 사례가 있다.

• 실제로 북한에서 물풍선이 내려온 사례는 11월 18일과 28일 두 번뿐이었으나, 위기 인식은 강화되어 있었다.

• 이진우 사령관과 국방 장관은 남침 우려를 기반으로 대타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 정보위에서 조태영 국정원장은 “대남 도발의 흔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방첩 사령관 및 특전 사령관은 북한의 위협을 언급하고 있다.

• 합참은 당시 대남 도발이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4. 🛡️ 민주당과 군의 관계에 대한 우려

• 민주당이 괴담을 퍼뜨리며 군을 동원해 내란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 국방위원회에서는 군복을 입은 장군들이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된다.

• 의장이 북한 위협을 이용하며 공소장을 준비하고 있는데도, 의장이 상황을 전혀 모른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야당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 부족하고, 의장은 국민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전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 의장이 이런 상황에 대해 미안한 생각을 했는지 묻고, 발언을 마무리하라는 요구가 있다.

 

5. 📊 군 관련 발표와 책임 인식

• 박선원 의원의 발표에 따라 비상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차단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이 있다.

• 발표 내용은 군에 대한 신뢰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를 언급하기 위해 파워포인트 자료를 요청한다.

• 12월 22일 군의 공식 만찬에 참석한 것을 언급하며, 그날의 행사를 부인하는 언론 보도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다.

• 보고에 따르면, 지통실 운영은 특정 작전 상황에서 장관의 지휘 아래 이루어지며, 보안이 유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 마지막으로, 사령관과 합참의 비상 대응에 대한 팀워크에 대한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