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Tour217 At any dock in the home port of Byeonsanbando At any dock in the home port of Byeonsanbando 변산반도 모항 어느 선착장에서 2023. 3. 2. Walking on the breakwater of Gyeokpo Port in the middle of the night...^&^ Walking on the breakwater of Gyeokpo Port in the middle of the night...^&^ Gyeokpo Port completely drained due to low tide However, there is a separate fishing area at the end of the breakwater, and I think I put on a really good head. However, even in this hot weather, many surveyors are waiting for the big fish with long-distance fishing rods thrown. I hope everyone catches the monster fish..... 2023. 3. 2. The unexpectedly beautiful road to Seonyudo Going over the Saemangeum embankment... ^^ It feels like a bridge from Macau to Hong Kong. Then, on the way to the unexpectedly pretty Seonyudo And arrived at Seonyudo Beach Highly recommended as a "slow driving" course ^&^ 새만금 방조제 넘어가고 있는 중... ^^ 마카오에서 홍콩 넘어가는 다리 같은 느낌 그리고 이어서 예상치 못하게 이쁜 선유도까지 가는 길 그리고 선유도 해수욕장 도착 "슬로우 드라이빙" 코스로 강력 추천 ^&^ 2023. 3. 2. Gwangyang 5-day Market 광양5일장, 5일장을 볼 날도 얼마 안남은 것 같다. 5일장을 이끌어가던 어르신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시고... 그 자리를 자식들이 물려받는 곳도 있지만...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일본처럼 수백년의 구조적 문제와 할일이 없어서 물려받는 경우가 되는 것보다는 현명한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베트남사람들이 어물전을 운영하는 곳도 있고, 조선족(한국말을 사용할 뿐....역사개념부터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등으로 많이 전환되어져 가고 있다. 서울에 5일장이 없듯이...이제 그 영역이 더욱 넓어질 것이다. 사라지기 전에 더 많은 5일장을 구경해보고자 한다. 그러기위한 기록으로 이 지면을 여기에 남긴다. 광양오일장, 광양오일시장, 광양5일시장, 2023. 2. 2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5 다음 반응형
